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URF 모드|URF 모드]] === 입히는 피해량 5% 증가와 받는 피해량 15% 감소의 상향이 되어 있다. 리워크 전에는 적에게 붙기만 하면 Q 난사를 통해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궁으로 무쌍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이동기 없는 다른 근접 탱커들에 비해 그나마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리워크 이후로는 이전에도 좋은 편은 아니던 URF 모드에서의 승률이 더 떨어졌다. 리워크 이후 학살의 선딜레이가 전보다 너무 커져서 난사가 불가능해졌고[* 리워크 전과는 달리 학살로 휘두르는 도끼 끝자락을 적 챔피언에게 맞추면 피흡이 가능하다고는 해도, 상대방이 협곡보다 다리우스를 상대로 거리 좁히기가 훨씬 쉽고 대부분의 챔피언들의 화력이 상향평준화된 우르프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장점일 뿐이다.], 상대가 손쉽게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패시브와 녹서스의 단두대 변화로 인해 전보다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져 짧은 전투에 약해진 것 또한 URF 모드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고, 협곡의 악명은 어디 안 간다. 기본 스펙 자체가 우수하고, 우르프의 공격 속도 버프 덕에 중첩을 쌓아올리는 속도도 매우 빠르며, W와 E를 계속 사용하며 상대의 도주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기에 방템을 어느 정도 두르고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면 꽤나 강한 편이다. 또한 URF 모드에서 최대 레벨이 30레벨으로 확장된 이후부터는, '''18레벨 이후에도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왕귀챔이 되어버렸다. 다들 20레벨을 가볍게 넘기는 시간대에는 더 이상 다리우스가 순간 폭딜이나 기습적 딜교환 따위에 취약하지 않게 되므로 결국 오래 싸울 수밖에 없는데, 30레벨 기준으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하면 무려 530의 추가 공격력이 들어오니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대적할 자가 거의 없다. 심지어 정복자의 추가 공격력도 레벨에 따라 계속 늘어나기에 일반적인 정석 템을 간 다리우스도 5스택을 쌓으면 공격력이 30렙 기준으로 '''1200'''을 찍는다. 궁극기의 대미지만 2000을 넘기기에 트린다미어나 케일 같은 무적기가 있는 게 아니면 5스택 다리우스의 평W궁극기에 탱커든 딜러든 죽는다 .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예능용으로 가끔 쓰이던 치명타 다리우스가 URF 모드에서 의외의 성능을 내기도 한다. 치명타 피해량 25% 증가와 W의 매우 짧은 쿨타임, 높은 총 공격력 계수와 W 스킬 문단에 서술되어 있는 특이한 치명타 계산식 덕분에 무한의 대검을 3~4개씩 도배하면 미친듯한 딜을 뽑아낸다. 템이 제대로 나오면 아무렇게나 지르는 W가 5스택 궁보다 강하다. 패시브 발동 시 물몸은 그냥 한 방이 뜨는 재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E 또한 1렙 4.8초, 5렙 2.4초로 매우 짧아진다는 점을 이용하여 E-W-R 콤보를 냅다 박아서 적에게 1500이 가뿐히 넘어가는 대미지를 한 방에 박아넣는다. 그러나 사거리가 긴 챔피언 상대로는 점멸 사용이 강제된다는 점, 무한의 대검 등 치명타 위주 템트리를 올리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물몸이 되어 어디까지나 예능으로만 사용 가능한 빌드이다. 더 확실한 대미지를 뽑고 싶다면 포식자도 올리면 된다. 이러면 포식자 W콤보에 방템을 가지 않은[* 우르프 특성상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이 1데캡 5주매구나 4인피 같은 온갖 예능 템트리가 많아서 AP 챔인데도 존야조차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딜러들은 말 그대로 일격사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존야나 체력템을 갔더라도 포식자 WR에 대부분 죽는다. 30렙을 달성 시 협곡에서 가는 딜탬과 방템을 섞은 템만 두른 게 1800 고정딜은 가뿐히 찍는다. 여기서 공속과 딜템만 두르면 2000 이상을 뚝배기에 우겨넣는다. 아니면 방관 아이템을 두르고 방관 다리우스로 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고정 피해인 궁 피해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지만 패시브의 출혈 피해가 방관을 적용받으므로, 5중첩이 쌓인 상대가 점화마냥 피를 철철 흘리다가 의문사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